Dear New York Folks, To Mothers Whose Daughters…

http://www.kbs.co.kr/radio/1fm/best/bbs/index.html 명연주명음반 -> 청취자 참여 ->  

Dear New York Folks,

http://www.nytimes.com/2005/04/18/arts/extra/18zimer-extra.html (RECITAL REVIEW By TONY)
http://www.nytimes.com/2005/04/18/arts/music/18loui.html (ORCHESTRA REVIEW By TONY)
http://www.nytimes.com/2005/04/19/arts/music/19otte.html (VOICE REVIEW By TONY)
http://www.nytimes.com/2005/04/20/arts/music/20zime.html (RECITAL REVIEW By TONY)
http://www.nytimes.com/2005/04/23/arts/music/23faus.html (OPERA REVIEW By TONY)
PLUS… too many articles from New York Folks…

Wondering if you are waiting for me.
Wondering why you are waiting for me.
Am I too late? I am afraid I am too late.
And… still I don’t quite appreciate Tony’s writing about orchestra ensemble.
Is he now able to make his orchestra respond to his piano sound? Whether this marriage is a little nepotism in the hiring or not, don’t you think the conductor should respond to his piano sound? During the concert, I mean. Or is he still Mr. Metronome, who is deaf in one ear?
Then what about Tony’s opera writing? It would be terrific if he could tell me why his tenor sounds uneven. Vocally, I mean. Is someone destroying the entire vocal ensemble or is it just his own problem? If so, is there no way to fix it?
You see, the criticism should come up with the better idea. Don’t you think so?
We used to call it “The Art of Criticism.”

Well… I hate this. But this is our open battle.
So… who is my victim this time?
Who wrote this stupid article? “…Enlightened provincialism like this needs ideals to look up to, and the Ensemble Wien-Berlin joins principal players of the Vienna and Berlin Philharmonics. These are splendid players who have much to teach any instrumentalist…”

Perhaps… this writer never heard the BPO or the VPO. Or has there been some member change lately?
I need an exact information. Ex-principal or the present principal or the member from the VPO/BPO?
He wrote after all, “the Wien-Berlin players underlined how perfectly he understood the colors of these instruments.”
Surely, when you hear their ensemble playing, you can also hear the entire orchestra sound totally different whenever the color of those instruments are magically shining.
If you still don’t agree with me, please go to the library and pick up all their recordings.

Still, no one knows that there exist some players in American orchestras whose ensemble playing “functions” far better than those guys?
Unlike the members of “Ensemble Wien-Berlin”, they can function as a pillar in their ensemble.
And no one knows… Poor American! <G>

Fabulous writings, by the way.
And I don’t plan to read all your articles. You know why.
I’m just sick of this kind of years-long battle. All I need is my legal right and my money.
Whatsoever fame among you? You take it, please.

However,
I envy you who can boast that there is a human being you can call a teacher.
I envy you who has mastered this beautiful language to write something about music.
I envy you who could earn your living writing about music.

Who is my teacher?
Am I a fabulous performer or a writer?
Am I a musician?
What am I?

전 솔직히…
이 나라에서 왜 이 프로가 사랑 받고 있는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그리고 가끔씩 라디오에서 클래식음악의 미래가 어쩌구 저쩌구하는 걱정/한탄을 듣는데, 그 사람들도 이해를 못 합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대한민국에 음악학교가 얼마나 많은지.
지금 세계적으로, 한국학생들이 없으면 음악학교가 장사가 안 되지요?

음악적으로도,
Furtwangler 어쩌구 하는데, 지금 세계적인 추세가 Furtwangler의 음악방식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고, 그 연주들 테크닉에 문제가 없는 이상 광고만 잘 되면 Sold-Out 아닙니까?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저 자신, 이 프로를 듣는 이유가 음악을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미국의 음악학교에서 Politics의 한가운데로 끌려들어갔다가 축출된 후, “mental clinic”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단세포 미국촌놈들이 숭배하는 “theory”라는 것에 목숨 걸었다가 명연주 명음반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알게 되었고, 그것들을 분석하면서 내가 정신이 멀쩡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은반이라는 것은 과거의 산물일 뿐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것들을 들으면서 무대를 상상하면 그 연주의 이유들을 분석할 수 있고,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음악 문외한의 글들을 읽으면 내가 옳다는 생각도 할 수 있고,
또 가장 좋아했던 “FM 실황음악회”를 안 듣는 지금, 길거리에서도 내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오후 2시를 기억하는 것이랄까…

그래도, 이 프로를 즐기는 사람이 있긴 있는 것 같고,
누가 듣는지 솔직히… 너무 궁금함.
1. 이 프로를 들으면 한국 음악인이 아니죠. 음악은 차치하고, 일단 동료소리를 듣기 시작하면, “프로 앙상블”이라고 부리는 이 바닥에서는 성공할 수 없죠. 제가 구체적인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누가 어느 오케스트라를 어떻게 말아먹고 있는지^^), 그 이유를 적을 필요가 있는지요?
2. 직장인들이 이 프로를 들을 수 있나요?
3. 아무리 음악을 좋아해도, “학생”이라는 자식이 딸린 가정주부들이 이 프로를 들을 여유가 있는지요? 요즘은 초1부터 시간과의 전쟁 아닌가요?

무슨 말부터 써야 되나…

원칙 1:
제가 미국에서 애국심 하나로 똘똘 뭉쳐 미국촌놈들하고 지지고 볶다가 제 자신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지친 상태에서 귀국했을 때, 저에 대한 소문이 어떻게 퍼졌는지는 모르지만, 저를 반기던 그 탐욕스런 눈빛들. 제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사실 자체를 즐기셨죠? 게다가, 제가 혹시라도 금의환향하여 대한민국 음악계를 말아먹을 것 같다는 불안감에 저를 누르려고 애쓰시던 분들. 제가 정말로 그 정도밖에 안 보였나요? 누군가 그랬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뭐, 현재 저의 신세 낙동강 오리알이고, 지금쯤 제 이름 기억 속에서도 가물가물 하시겠지만… 행여 제가 또 무슨 짓이라도 할까봐 걱정이 되신다면, 그냥 두 다리 쭉 뻗고 주무시기를.

원칙 2:
지금 또 음악계가 시끌시끌한 것 같은데, 덕분에 난 올리고 싶은 글도 마음대로 못 올리고… 행여 제가 쓴 글들을 자기 목적에 이용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자신의 연주와 그 소리의 기능부터 공개적으로 분석을 하시고 난 후에 뭐를 해도 하시길^^

원칙 3:
제가 언제까지 여기에 글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전 사실 “적”들의 연주에는 관심 없어요. 내가 두 눈 부릅뜨고 본다고 그 화려한 테크닉에 녹이 슬 것도 아니고, 배울 것 투성인 연주자들의 음악을 듣는 것 만으로도 하루가 모자랍니다.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고. 근데, 가끔씩 제 글에 기라성 같은 연주자 이름들이 등장할 텐데 그 이유는, 제 인생을 짓뭉개려고 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 몇몇은 저 엿 먹이려고 일부러 한국까지 와서, 한국 음악인들의 존경과 한국청중들의 돈을 얼마나 긁어 모을 수 있는지 똑똑히 증명을 했기 때문에, 혹시라도 제 글이 한국 팬들의 감정을 건드렸다면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그냥 제 글을 쓰레기라고 여기고 무시하시길…

저는 제가 당한 일들 제 자식이 당하는 꼴 볼 수 없어서 자식 같은 것은 안 낳기로 하늘에 맹세한 사람이고,
그래서, 조카들이 저에게 올 때마다, 그 아이들 머릿속 텅텅 빈 병신 만들기 싫어서, 행여 그 인생까지 망칠까봐 악기 숨기기 바쁘고,
그래서, 딸을 가진 어머니들은 한번쯤은 이 글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들어오실 정도면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실 터이고, 그럼 그 딸들이 또 저 같은 인생을 살아가야 될지도 모르거든요.

무슨 말부터 써야 되나…

저는 키 160센티, 대한민국의 평범한 신체 사이즈로 태어났습니다.
미국으로 가기 전에 제 인생에 일어났던 수많은 일들은, 조금만 각색하면 드라마소재로 사용해도 되니까 여기에 쓴다고 별 의미가 없을 겁니다.
제가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쓰고 싶은 것은,
대학 졸업 후 “프로”세계에 입문하고 나서,

1. 대학까지 배웠던 음악에 관한 모든 지식들이 제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 되었고, 오히려 그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려고 노력해야 하루 종일 Major/Minor 1/3/5/8도 만 생각해야 하는 단세포 인생에 만족할 수 있었고,
2. 하루에 10시간을 연습해도 연주 10분 후면 악기가 소리가 안 나기 시작했고,
3. 두 시간 연주 동안 악기소리가 수십 번도 더 변했고,
4. 발음도 안 좋은 한국말로 수다를 떨고 나면 눈이 너무 시리고 아파서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했고,
5. 연주후면 꼭 몸이 아파오고 결국 병이나서 끙끙거려야 했고,

그러면서, 일종의 도피처를 찾아서, 또는 유학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미국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러이러 저러저러해서,
어느 날 아침, 그곳 Politics의 한가운데에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소위 “황금귀”라는 누명과 함께…

만약 누군가 또다시 저에게 “황금귀”라고 한다면, 그 이유는 아마도…
저는 제 귀를 믿지 않습니다.
게다가, 저보다도 더 귀가 밝은 사람들 이 곳 게시판에 들어와보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웃겨요. 자기네들 귀가 평균치보다 떨어지는 것은 생각도 안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니까.
하지만, 저는 이제까지 저보다 분석을 잘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American Music School에서 점수를 잘 받으려면 과제로 나온 페이퍼는 목숨 걸고 써야 되죠?
덕분에, 전통적으로 사이가 나쁜 Music School 과 Orchestra 라는 두 마리 고래가 지지고 볶는 틈바귀에서 내장까지 터진 새우가 되어서, 이용은 당할 대로 당하고, 그리고 버림받았습니다.
왜 버림받았냐고 물으신다면, 몇몇 가지 대답 중에서… 거기는 소파승진한 창녀들이 워낙 많거든요. 그리고 그것들이 연대를 맺고 기둥서방들까지 가세하면, 저하나 처치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죠?
그래서, 이러이러 저러저러하다가… 지금 분하고 억울해서 죽지도 못하죠?

제 인생에 어떤 사건들이 일어났던,
제가 짊어져야 했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저자신 이었고, 결국 깨달은 것은

1. 신이 저에게 부여한 신체적 능력이 제가 원하는 소리를 내기에는 “약간” 모자라고,
2. 제가 완벽한 신체적 조건을 갖추었다 해도, 제 주위에 저를 방해하는 소리가 있는 한 제 악기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저에 대해 깨달으면서,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음악인의 신체구조와 그 이유들. 그리고는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자기의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정말로 원하는 소리가 있는지 없는지, 있으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생각하면 이것 또한 재능이죠, 그러니까 신체적 능력 + Alpha…
그리고, 각 소리에는 기능이 있죠?
상대방을 바쳐주는 소리, 상대방을 말아먹는 소리…

제가 미국에서 Politics의 한가운데 있을 때 배웠던 것은 단 한가지: “Sound is everything. This is a Sound A. Remember what you hear. It will lead you further.”

그리고 나서 내 몸의 구조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한 “theory”에 집착하는 나에게 누군가 던져주었던 욕 한마디: “Sounds come from your mind. A theory? Bullshit! Why you never trust me?”

누가 뭐래던, 저는 저 자신이 알고 싶었고, “theory”에 집착했고, 결국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궁극적으로 저를 지탱해주었던 것은 제가 집착하던 “theory”가 아닌 그 욕 한마디 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선생에게 버림받고 떠돈다는 제 소문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구경하려고 모여들었고,
뭐, 저를 본다기 보다는 소위 “비법”을 알아내고 싶어했죠. 그리고 선생이 몇 십 년 동안 혼자만 즐기던 “비법”을 저의 빈약한 신체를 통해서 너무나 쉽게 알아냈죠.
근데… 그 “비법”을 통해서 흘러나왔던 소리들이란…

한동안 내 눈과 귀를 믿을 수 없었지만, 그 “도둑놈”들을 다시 분석해 본 결과,
인간의 인체라는 것은 너무나 오묘해서, 우리 몸에 몇 개의 근육과 신경세포들이 존재합니까?
즉, 악기를 잡는 순간부터 우리의 몸은 변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비법”을 사용해야 하는 근육이 그 옆의 근육을 자극하기만 해도 소리는 변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theory”라는 것은 손바닥의 앞뒤 면과 같아서,
그래서, 그 “비법”을 훔쳐간 도둑놈들에게서 오히려 정반대의 소리가 흘러나온 것이라는…
그리고 그들 또한 그런 소리를 내면서도 자기네들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절대로 모르죠^^

그렇게 미국을 떠돌다가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결국 깨닫게 된 것은: “Sounds come from your mind. A theory? Bullshit! Why you never trust me?”

재미있는 것은,
한명의 예외도 없이, 왜 모든 음악인들은 제 옆에만 오면 소리가 오묘해집니까? 테크닉은 또 왜 그리 화려하고 완벽해지는지… 그 중 가장 저질의 소리는 한국에서 들었습니다.
어찌나 강하고 거칠던지. 근데, 미국과는 달리 한국청중들은 오히려 그 소리를 더 선호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포기도 빨랐고, 또 아직도 왜 이런 프로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비싼 VPO연주가 홀이 꽉 차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연주 후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소리가 어쩌고 저쩌고…”하는 것, 이해가 잘 안 됩니다.
The VPO 같은 경우는 ensemble에 있어서, 그 단원들이 타고난 재능의 50%도 발휘를 못하는 경우입니다. 그 이유는 그 쪽에 직접 문의하심이…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준 지가 언제적 일인데 아직도 그렇게 헤매고 있으니^^ (내가 그 정도 재능을 지녔으면 그렇게 연주 안 함. Poor thing…)
그래도,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음정 맞추어 연주하는 “Ensemble” 을 들을 수 있었죠. (그러다 보기좋~게 틀렸죠? 그리고 그 원인을 밝혀낸 평론가 아직까지 읽어본 적이 없는데요^^)

The BPO같은 경우는 좀 다르죠?
그 혈기왕성한 젊은이들 Pro Ensemble소리를 내기까지 아직도 갈길이 멀고,
각각 단원들의 native talent의 수준들이 너무들 다른데다 서로 뒤죽박죽으로 엉켜있어서,
보면 볼수록 골치만 아프죠.
일단, 음정을 맞추어서 연주를 하면 자기 본연의 싸구려 소리가 들리니까 절대로 음정을 맞추어서 연주를 못합니다. 그렇게 밖에 분석이 안 됩니다. (습도가 그렇게 높은 그곳에서도 그런 소리를 내면, 건조하디 건조한 이곳에서 1년만 악기를 썩히면 과연 어떤 소리가 날까… 정말 궁금함.^^)
그 아이들 음정 맞추어 연주하는 것 들어보신 적 있나요? 저는 한번도 없는데요. 뭐 음정을 맞추어야 악기군의 다양한 색깔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작곡가의 특성에 따른 해석을 시작이나 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뭐, 어쨌던 절대로 안 틀리니까… 저와는 수준이 다르죠^^

음악을 분석하는 것을 배우기 전에는:
1. 내가 제일 싫어한 것이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이었고,
2. 세상에서의 나에 대한 평가가 어쨌던, 내가 노력한 것에 비해 결과는 너무나 비효율적이었고,
3. 특히 영어라는 학문은 너무 어려워서, 해도 해도 안돼서 일찌감치 포기했었고,
4. 음악에 대해 배운 모든 지식들이 “프로”라는 세계에 입문하고는 쓰레기 같은 무용지물이었고,
5, 이 세상에서 제일 지겨운 음악이 국악이었고,
6. 아직도 생각 중, 너무나 많아서…

음악을 분석하는 것을 배우고 나서는:
1. 미인은 결코 아니지만, 내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기고,
2. 어느 순간부터인지, 아이들을 보면 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3. Language 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음악인지 깨닫게 되고, beautifully written article을 보면 눈에 식염수를 넣은 듯 상쾌해지고, 모르는 단어 투성인 “Word Smart”가 쓰레기 같은 음악보다 훨씬 재미있고,
4. “음악”을 들으면, 악보를 봐야 될 것 같고, 화성법이나 음악이론들 하나도 몰라서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야 될 것 같고, 음악 히스토리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야 될 것 같고. 어쨌던 모르는 것 투성이고,
5. 전설적인 국악 명창들을 들으면, 그 목소리의 깊이, 반주의 그 섬세한 가락들, 그리고 그런 소리들을 끄집어내는 그 신체의 신비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6. 아직도 생각 중, 너무나 많아서…

하지만 그럼 모합니까?
이런 것들 음악학교와는 전혀 상관이 없죠?
게다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제가 이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희망이 없다는 것 뻔히 알면서도…
분하고 억울해서 포기도 안 되고,
억울하고 분해서 죽지도 못하고,

어쨌던, 이 글을 영어로 시작한 이유는,
제가 이렇게 미국촌놈들과 지지고 볶는 동안,
엉뚱하게 아무 죄 없는 Music Critics들이 제 희생양으로 걸려들었고,
제가 살아남기 위해선 이들을 공격해야만 했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이제까지 Behind the scene이었고,
결국 저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이런 식으로나마 이 일을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몇 번 더 제 글이 올라오더라도
그냥 길가의 강아지 똥 피하는 셈 치고 무시를 하셨으면…

So… Dear New York Folks,
How many times did I want to write about Furtwangler?
I did.
But I was sick… whenever I remember Furtwangler’s opinion about the Jewish Pigs.
Furthermore, the situation here was not enough good for me to write something about music.
I never want to be butting in this Korean Music Society for whatsoever reason, with my whatsoever writing.
And I can no more wait.
And as usual, my Furtwangler writing will be mainly dealing with the Politics rather than the Music itself.
But who knows? It also could be about music.
Damn tired… but I still have couple of free days.
So… I may have to write, write, and write…
I don’t want to die without finishing this writing.
However, I may not be able to do this. My family promised me that they will break the computer “again” if I resume this work.
I just want to finish this chapter of my life.
Still waiting for someone who can close the final chapter of my life…

P.S.:
There is one article I want to read from the New York Times.
Orchestra Review By Lorin Maazel: “New York Phil. Conducted By Maestro Maa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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